우유에 붓기만 하면 아이스 더치라떼 완성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수분섭취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시원함을 채워주기 위해

간단하게 아이스 더치라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더치원액을

우유에 붓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아이스 더치라떼 만들어 볼까요?

 

 

 

오늘 사용할 재료들입니다.

 

 

 

예전에 만들어 놓은 더치커피원액과

마트에서 가장 저렴한 우유를 하나 구입해 왔습니다.

요즘 우유값이 더 올랐네요.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 준비합니다.

 

 

 

그리고 우유를 약 8부정도 채워줍니다.

 

제가 사용한 컵에는 약 150ml정도의

우유가 들어갔습니다.

 

 

 

더치커피원액은 약 70ml정도 계량을 해주었습니다.

 

 

 

우유가 든 얼음잔에 계량한 더치커피원액을 

천천히 둥글게 부어줍니다.

 

 

 

아이스 더치라떼가 완성되었습니다.

 

 

 

얼음이 든 우유에 더치원액만 부어주면

완성이 되기에 아주 간단하게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더치커피와 우유가 섞이지 않고,

그라데이션으로 나뉘어 진 모습이

카페에서 마시던 그런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미리 만들어 놓은

더치커피원액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아이스 더치라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더치원액을 따로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면

여름 내내 언제나 쉽고 빠르게 더치커피 또는 더치라떼를

즐길 수 있으니 올 여름 더치커피로 시원하고 맛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