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도 좋아하는 인스턴트 믹스커피

 

 

 

새벽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

오늘은 푸른 하늘을 보여주었습니다.

 

맑아진 날씨라서 커피마시기 좋은 하루였는데,

오늘은 믹스커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믹스커피는 다들 아시다시피

어디서든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수 있는 

인스턴트 커피인데요.

 

바리스타들도 가끔은 믹스커피를 즐기곤 한답니다.

 

시중에는 여러 종류의 믹스커피들이 있지만

역시 믹스커피는 maxim이 맛있는듯 합니다.

 

 

 

믹스커피 한포를 뜯어 작은 머그잔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파우더가 잘 녹을 수 있도록

스푼으로 저어줍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커피믹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달짝지근한 맛이 당충전도 되면서

카페인까지 충전이 되어

아침에 가끔 한잔씩 마시기엔 좋답니다.

 

 

 

오늘은 국민커피라고 할 수 있는

인스턴트 믹스커피로 하루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많이 마시면 살찌기 쉬운 믹스커피이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한두잔 마시기엔 좋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더울것이라고 하는데요.

내일은 시원한 커피를 내려마셔봐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