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컵과 다이소 드리퍼와의 조합
어제 서울커피엑스포에서 받아온
허스키컵을 리뷰했었습니다.
2025.04.03 - [다양한 음료 도구] - 환경을 생각한 텀블러 허스키컵 텀블러 허스키컵
환경을 생각한 텀블러 허스키컵 텀블러 허스키컵
어제 서울커피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첫날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듯 하였으나,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와서 혼돈 그 자체였는데요. 그와중에 선착순 증정품을 몇개 받아왔습니다. 오늘은 받은
coffeemate.tistory.com
왜 사람들이 허스키컵을 좋아하는지
리뷰를 하면서 알것 같더군요.
오늘도 허스키컵을 사용하다가
허스키컵 내츄럴 색상이 다이소 드리퍼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 이 조합으로 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오늘 사용할 다이소 드리퍼와 허스키컵(내츄럴)
그리고 원두입니다.

다이소 도자기 드리퍼와 허스키컵의 색상이 비슷하여
컵위에 드리퍼를 올려보았더니 마치 세트처럼 잘 어울립니다.


그럼 이 조합으로 드립커피를 내려볼까요?
허스키컵 위에 다이소 드리퍼를 올려놓고,
종이필터를 접어 넣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 린싱 및 예열작업을 합니다.


린싱작업으로 인해 허스키컵에 담겨진 물을
따라 버리고, 원두를 분쇄하여 드리퍼에 넣어줍니다.

커피 추출준비는 완료되었고,
뜨거운 물을 원두가루가 적셔질 정도로만 부어
뜸들이기를 합니다.


뜸들이기는 약 30초정도 진행합니다.

뜸들이기를 마치면 본격적인 추출을 시작합니다.


한번에 물 50ml씩 4~6번 부어
총 200ml정도의 커피를 추출합니다.


다이소 드리퍼는 옆부분이 개방되어 있어
허스키컵 안으로 추출되어지는 커피를 육안으로
볼 수 있어서 조합이 꽤 좋아보입니다.
잠시 후, 커피 추출이 완료되었고, 드리퍼를 걷어냅니다.


200ml정도의 커피를 추출하였기에
허스키컵 12oz에는 약 절반정도만 커피가 채워졌는데요.
얼음을 넣어 아이스로 만들어 마시기에도 적당하고,
이대로 따뜻한 커피를 즐기기에도 딱 좋은듯 합니다.

오늘은 허스키컵과 다이소 도자기 드리퍼 조합으로
드립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생각치도 않게 이 조합이 한세트마냥 잘 어울리는데요.
앞으로 이 조합으로 커피를 자주 내려마셔봐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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