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반하다 프랜차이즈 로봇 바리스타로 무인시스템 운영

 

 

국내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중에서

<커피에 반하다>가 로봇 바리스타를 투입하여

24시간 무인시스템으로 도입합니다.

 

 

 

<커피에 반하다>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비대면 소비의 수요증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6축 다관절 로봇을 무인시스템에 적용하게 됩니다.

특히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많이하는 젊은층을 대상으로

결제도 애플리케이션과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 출처 - 커피에반하다 >

 

 

또한 커피창업을 하려는 분들에게는

로봇바리스타를 투입함으로 인건비에 대한 걱정없이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4시간 무인시스템은 무인과 유인 시스템을 모두 적용할 수 있기에

상황에 따라 무인만 운영하거나 복합적으로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 출처 - 커피에반하다 >

 

커피로봇 바리스타는 제조 가능한 음료가 적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커피에 반하다>의 로봇 바리스타는 무려 70여가지의 음료를 제조할 수 있고,

음료 제조시간도 약 40초정도로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요즘같은 시국에 커피매장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적은 창업초기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고,

추후 관리도 편리하기 때문에 다른 일과 투잡으로도 운영할 수 있어

많은 창업주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로봇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음료가 

맛이 일정하고, 빠르게 제조해준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다가오며,

10잔 구매시 1잔 무료 쿠폰까지도 받을 수 있기에 

유인매장에서 받던 혜택까지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커피에반하다24시 운영매장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조만간 6축관절로봇이 내려주는 커피마시러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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