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수록 더욱 빠져드는 모카포트 커피

오늘의 커피와 음료|2025. 12. 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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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모카포트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SNS에 모카포트 사용 영상들이 자주 나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왠지 사용할수록 그 커피 맛이 좋아지는듯 싶은데요.

 

오늘도 역시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려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텐모카포트 입니다.

 

 

 

스테인리스 재질이기에 관리를 대충해도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는 모카포트 랍니다. 

여기에 10g의 원두를 사용하여 커피를 내려보겠습니다.

 

 

 

먼저 하단보일러에 안전밸브 아래까지 물을 채워넣고,

 

 

 

원두를 드립크기보다 작게 분쇄하여 

필터컵에 넣어줍니다.

 

 

 

오늘은 좀 더 깔끔한 모카포트 커피를 내리기 위해 

드립용 종이필터를 필터컵 사이즈에 맞도록

오려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필터컵이 덮혀질 정도로 오려 주면 됩니다. 

이제 나머지 부품을 결합하고, 

모카포트를 스토브 위에 올려놓습니다.

 

 

 

불은 하단 보일러를 넘지 않을 정도로만 

맞추어 주면 됩니다.

 

 

 

약 3분 내외에 커피 추출이 시작됩니다.

 

 

 

커피 추출이 완료되었고, 

잔에 커피를 옮겨담습니다.

 

 

 

2인용컵이기에 추출된 커피의 양이

약 100ml정도로 적습니다. 

모카포트는 진하게 커피가 추출되기에 

에스프레소보다 조금 더 많이 추출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취향에 따라 그대로 마시거나, 

물이나 우유를 희석하여 마셔도 좋답니다.

 

저는 이대로 그냥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모카포트를 사용하여 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거의 하루에 한번씩 사용하고 있는데, 

마실면 마실수록 커피의 맛이 더욱 잘 표현되는 듯 싶기에 

계속 사용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나중에는 오래전에 사용했던 비알레띠의

알루미늄 재질 모카포트를  하나 구입해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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