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어가는 겨울에 마시는 에어로프레스 커피

오늘의 커피와 음료|2025. 11. 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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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듯 합니다. 

매일 1개씩의 포스팅을 올렸었으나, 

조금은 지친 느낌이 들어 일주일정도 쉬었는데요.

 

앞으로 매일은 아니더라도 며칠에 한번씩은 

포스팅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드립커피를 내려볼까 했는데, 

갑자기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간편하고도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는 

에어로프레스를 꺼내었습니다.

 

 

 

에어로프레스로 커피를 내릴때에는 

한번도 맛이 없었던 적이 없었기에 

신뢰도 100%의 애착 커피추출도구랍니다. 

 

여기에 원두 18g을 사용하여 커피를 내려보겠습니다.

 

 

 

먼저 에어로프레스를 분리하고, 

PRISMO 필터캡에 종이필터를 넣습니다.

 

 

 

PRISMO 필터캡을 본체와 결합하고,

원두를 곱게 분쇄하여 에어로프레스에 부어줍니다.

 

 

 

커피서버위에 에어로프레스를 올려놓고, 

뜨거운 물을 에어로프레스 절반정도 채워줍니다.

 

 

 

스푼으로 원두가루와 뜨거운 물이 잘 섞이도록 저어주고, 

플런저를 에어로프레스에 결합하여 

커피추출준비를 마칩니다.

 

 

 

그리고 플런저를 천천히 눌러

커피를 추출합니다.

 

 

 

잠시 후, 커피 추출이 완료되었습니다. 

커피서버에 채워진 커피를 머그잔으로 옮겨담습니다.

 

 

 

한잔의 맛있고 향기로운 커피가 완성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요즘처럼 기온이 낮아진때에 마시는 커피는 

왠지 맛과 향이 더욱 깊어진 것이 느껴지는데요.

아마도 무르익어가는 날씨처럼 커피도 익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25년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25년도가 참으로 힘든 시기였는데요.

앞으로 다가올 2026년에는 보다 나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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