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부스타 원두 드립은 앞으로 이렇게 마시면 될 듯 하다

오늘의 커피와 음료|2025. 11. 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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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스타 생두를 많이 로스팅 해놓은 상태라서 

드립으로 어떻게 마셔야 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

 

드디어 마시기 좋은 방법을 

찾은 듯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로부스타 원두에 적합한 

드립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로부스타 원두는 쓴맛만이 가득하기에 

로부스타 원두만 마실 경우에는

희석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미 추출을 완료한 후에 물을 더해 

희석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양이 많아지기에 

 

가장 적합한 것은 적게 추출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적은 양의 원두를 사용하여 

적은 양의 커피를 추출하는 

코니컬 30 싱글커피드리퍼로 

드립커피를 내리는 방법이었습니다.

 

 

 

앞서 코니컬30 싱글커피드리퍼를

많이 사용한 내용을 올렸었기에 

사용방법은 기존 드리퍼의 절반정도만 

사용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린싱작업을 하고, 원두를 분쇄하여 드리퍼에 넣고,

 

 

 

적은 양의 물을 부어 드립커피를 추출합니다.

 

 

 

원두 10g으로 약 100ml 내외의 커피를 추출합니다.

 

 

 

이렇게 추출한 커피의 양은 꽤 적은 편인데요.

하지만 쓴맛이 적은 편이고, 

만약 쓰게 느껴진다면 여기에 물을 더해 

평소 마시는 정도의 양으로 

덜 쓴 커피를 마실 수 있기에 

로부스타 원두로 내릴 수 있는 

적합한 드립커피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로부스타 원두 처리가 곤란하시다면 

오늘 포스팅한 방법으로 커피를 내려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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