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미가 가득하고 부드러운 고노 드립커피
올해 2025년도도 얼마남지 않은듯 합니다.
12월이 되다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고노 드리퍼를 사용하여
풍미 가득하고 부드러운 드립커피를 내려봅니다.

오늘 사용할 커피재료들 입니다.

잘못된 추출방법으로 크랙이 잔뜩 생긴 고노 드리퍼와
여기에 사용할 원두 18g 입니다.
드리퍼에 크랙이 발생했지만 사용하는데는
아직 문제가 없어서 이대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커피를 내려볼까요?
커피서버 위에 고노 드리퍼를 올려놓고, 종이필터를 씌웁니다.
그리고 원두를 드립크기로 분쇄하여 종이필터에 부어줍니다.


이제 뜨거운 물을 부어줄건데요.
온도는 약 80℃정도로 낮추고,
점드립이 어려우니 흩어뿌리는 방식으로
물을 흩날려 뿌려줍니다.


그렇게 약 100ml정도 물을 흩어뿌려줍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욕심내지 않고,
일정하게 물을 흩어뿌립니다.


100ml정도 커피가 추출되었다면
이제부터는 일반적인 물붓기로
커피추출을 이어갑니다.


잠시 후, 커피 추출이 완료되었고,
머그잔으로 추출된 커피를 옮겨담습니다.


한잔의 따뜻한 드립커피 완성!
이 커피는 고노 드리퍼로 내렸기에
그 어떤 드리퍼로 내린 드립커피보다도
풍미가 깊고, 맛이 깊고 부드러워
목넘김이 아주 좋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여러 드리퍼 중
단연코 최고의 드리퍼라고 생각한답니다.

오늘은 고노 드리퍼로 드립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추출방식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이렇게 고노 드리퍼로 내린 커피는 정말 맛이 좋은데요.
남은 12월도 고노드리퍼로 깊고, 진하면서 부드러운 커피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오늘의 커피와 음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점점 더 맛있어지는 새해맞이 모카포트 커피 (1) | 2026.01.02 |
|---|---|
| 마실수록 더욱 빠져드는 모카포트 커피 (2) | 2025.12.15 |
| 눈이 내리고, 스텐모카포트 커피 마시기 (3) | 2025.12.05 |
| 무르익어가는 겨울에 마시는 에어로프레스 커피 (2) | 2025.11.26 |
| 로부스타 원두로 내린 에스프레소 (2) | 2025.1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