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구입한 커피와 홍차

오늘의 커피와 음료|2023. 8. 17. 22:32
728x90

 

 

 

어느덧 가지고 있던 커피원두와 홍차가

거의 소진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구입했었는데,

더운 여름이 되다보니

하루에도 많은 양의 커피와 홍차를

내려마셨기에 빠르게 소진되어 간듯 한데요.

 

완전히 소진되기 전에 새로운 

커피원두와 홍차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 후루티 딸기 스무디

스무디 원액으로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망고와 딸기 입니다.

 

그 중 이번에 딸기를 구입하였는데,

딸기는 음료로도 만들수 있고, 

쨈으로도 그리고 빙수에도 토핑이 가능하기에

딸기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무더운 여름이 남아있기에 

1일 1빙수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TEAZEN 얼그레이 프렌치블루 티백

TEAZEN 얼그레이 프렌치블루 티백입니다.

말 그대로 티백인데,

푸른색 꽃이 들어간 얼그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기가 좋아서 구입하였는데,

과연 어떤 맛과 향 그리고 우러난 색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AKBAR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티백

예전에도 구입했던 AKBAR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티백입니다.

기존에 것을 맛있게 잘 마셨는데,

거의 소진되어 가기에 다시 재구입 하였답니다.

 

 

 

▶ AHMAD 아쌈티 (잎차)

AHMAD 아쌈티 잎차입니다.

250g의 대용량이고, 잎차로 되어 있기에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랍니다.

차거름망을 사용하여 이용할 계획입니다.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원두

이번에 구입한 커피원두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입니다.

중약배전이라고 하는데, 믿지 않습니다.

개봉하지 않았지만 풍겨오는 향이 

중강배전에 가까운데요.

원두를 더 구입해둘까 했지만

가지고 있는 생두가 많기 때문에

당분간 이 원두를 소진해가면서

9월부터는 생두를 로스팅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구입한 제품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는 내용을 올려보았습니다.

 

대부분 홍차인데,

요즘은 커피보다도 홍차가 더 맛있게 느껴지기에

홍차 비중을 좀 더 늘려보았습니다.

 

홍차도 커피처럼 카페인이 많긴 하지만

커피와는 다른 맛과 향이 있다보니

나름 매력이 있답니다.

 

조만간 오늘 구입한 제품들을

사용하여 음료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