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쉽게 접하는 칼리타 드립커피

오늘의 커피와 음료|2022. 9. 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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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금리와 물가가 인상되면서

이제는 입는 것과 먹을 것을 

줄여나가는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 듯 합니다.

 

옷이야 기존에 입던 옷들을 입으면 되지만,

먹을 것들은 평소 먹는 양을 줄이는 방법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듯 한데요.

 

하지만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때에

몽롱한 정신과 몸을 깨우기 위해 

마시는 커피는 줄이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비싼 커피매장보다는 직접 커피를 내리는

홈카페, 홈바리스타를 시작하고 계십니다.

 

홈카페를 시작하게 되면 

가장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드립커피!!

 

드립커피 중에서도 다이소 같은 매장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칼리타 드리퍼로

홈카페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오늘은 어디서든 저렴하고, 쉽게 접하는

칼리타 드리퍼로 홈카페 드립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다이소 같은 곳에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칼리타 드리퍼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드리퍼이면서

드립커피를 시작할때에 사용하기

가장 무난한 드리퍼랍니다.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가볍고,

추출구가 3개가 있어 커피추출이 빠른편입니다.

 

 

 

오늘 사용할 원두는

과테말라의 원두로 약 20g을

사용하였습니다.

 

 

 

커피를 추출하기에 앞서

셋팅을 합니다.

 

드리퍼를 서버위에 올려놓고,

종이필터를 씌운 후,

뜨거운 물로 린싱 및 예열을 해줍니다.

 

 

 

예열을 마치면 

원두를 드립크기(설탕크기)로 분쇄를 한 후,

린싱이 완료된 종이필터 위에 부어줍니다.

 

 

 

추출준비를 완료되었고,

이제 뜨거운 물을 일정하게 부어주며

드립커피를 추출합니다.

 

드립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방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과 맛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부터

자신만의 새롭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맛있는 드립커피를 내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에 정답은 없으니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정답은 없으나, 정도는 있습니다.)

 

모든 음식과 음료가 그렇듯,

가장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것이

가장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약 3분 후,

칼리타 드리퍼로 드립커피를 

추출해 내었습니다.

 

 

 

추출이 완료된 드립커피는

자신이 좋아하는 잔에 옮겨줍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자신이 좋아하는 잔에 옮겨주는 것이

더욱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과테말라 원두로 만든

칼리타 드립커피 완성!

엄밀히 따지자면

'과테말라 드립커피'라고 말합니다.

 

 

 

내가 내린 커피 맛은?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차츰 드립커피 내리는 것이 익숙해지면서

그리고 다양한 원두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맛의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칼리타 드리퍼를 이용하여

과테말라 드립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남이 내려주었던 커피를 마셨다면

이제는 직접 커피를 내려 드셔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가 더욱 맛있는 커피를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즐거운 커피생활 지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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