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coffee 콜롬비아 하리오 드립커피

 

 

 

오늘의 투데이 커피는

콜롬비아 카우카 수프리모 원두로

하리오 드립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오늘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커피를 마셔보고자

하리오 드리퍼로 드립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하리오 드리퍼와 

콜롬비아 카우카 수프리모 원두 20g 입니다.

 

 

 

코만단테 24click 셋팅으로

원두를 분쇄합니다.

 

 

 

하리오 드리퍼에 종이필터를 올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 린싱 및 예열 작업을 합니다.

 

 

 

린싱이 완료된 드리퍼에

분쇄한 원두가루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원두에 부을 물을

준비하는데,

물의 온도는 약 85도로 맞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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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립커피 내리는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드립커피 내리는 중 ]

 

 

그렇게 약 200ml정도의 

뜨거운 드립커피를 추출하였습니다.

 

 

 

추출한 드립커피를

유리컵에 옮겨 담습니다.

 

 

 

콜롬비아 카우카 수프리모

따뜻한 드립커피 완성!

 

 

 

더운 날씨이지만 따뜻한 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자세히

느낄수 있는데요.

게다가 의외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더위를 살짝 덜 느끼게 되는

역효과를 느낄수 있기 때문에

너무 더운 날씨에는

오히려 따뜻한 커피가 좋은듯 합니다.

 

 

 

뜨겁지만

향기롭고, 쌉싸로우면서

산미와 단맛을 느낄수 있는

따뜻한 드립커피!

 

 

 

가끔은 더운 날씨에

따뜻한 커피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