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채운 홈카페 재료들

 

 

여름이다보니 이것저것 만들어 마셔서

홈카페 재료들이 많이 소진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홈카페 재료들은 다시 채워넣었답니다.

 

 

 

▶ 스위트콘 페이스트

단옥수수를 페이스트로 만들어서

그냥 먹거나, 빵에 발라먹거나 우유와 섞어 음료로 마실수 있습니다.

 

 

 

▶ 소일에이드 비트 & 자몽 

비트와 자몽을 파우더로 만들어서 물에 타 마시면 되는

간단한 아이스티 입니다.

굉장히 색이 빨간데 은근 호불호가 있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맛이 좋네요.

 

 

 

▶ 하루야마 밀크티라떼

밀크티 파우더라서 우유에 넣어 섞어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밀크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더운 여름에 밀크티 만들기 귀찮을때 우유에 넣어 섞어주기만 하면 되기에

꽤 간편하답니다.

 

 

 

▶ 다빈치 트로피칼 패션후르츠 시럽

산미가 강해서 패션후르츠 과일을 그대로 먹기 어려우신 분들은

이렇게 시럽을 음료수에 넣어 마시면 좋답니다.

브랜드마다 패선후르츠 시럽의 맛과 향이 조금 차이는 있더군요.

 

 

 

▶ 스윗앤샤워 시럽

이름에서처럼 스윗하지는 않고, 산미가 있는 그런 시럽입니다.

레몬의 산미가 있기 때문에 물이나 탄산수에 넣어 마시면 좋답니다.

 

 

 

▶ 페퍼민트 티

잎차로 되어 있는 페어민트 티 입니다.

원하는 양만큼 계량하여 티를 우려마시기 좋답니다.

티백보다는 잎차가 더 저렴하다는 사실!

 

 

 

▶ 기라델리 프라페 초콜릿

초콜릿으로 유명한 기라델리 입니다.

초코 음료를 만들때 넣어주면 좋은 초콜릿 파우더랍니다.

 

 

 

▶ 빅토리아 탄산수

탄산수 입니다.

그냥 마시거나, 여러 시럽을 첨가하여 마시기에도 좋답니다.

 

 

오늘은 이번에 구입한 홈카페 재료들을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조만간 이 재료들로 만든 음료들을 포스팅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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