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물품들
그외 일상다반사2021. 7. 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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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서 음료와 빙수를 자주 만들어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재료소진이 빨라졌는데요.
이번달에도 홈카페에 필요한 재료들을 몇가지 구입해 보았답니다.
1. 쿠키크럼(분태)
빙수나 얼음갈린 음료위에 토핑하기 위한 쿠키크럼입니다.
쿠앤크과자를 마구마구 부셔놓은듯한 그런 재료랍니다.
2. 아이스크림 스쿱
역시 빙수나 음료위에 아이스크림을 예쁘게 토핑하기 위한 도구랍니다.
3. 마테차
보리차처럼 많이 음료로 즐기는 차(茶)입니다.
4. 크라프트 원두 소분봉투
로스팅 한 원두를 소분하고 보관하기 위한 크라프트 봉투입니다.
아로마 밸브가 달려있어 원두 보관에 용이하답니다.
5. 티 트레이너 센
차(茶)를 우리는 도구인데 그 모양이 마치
녹차를 우리는 다선(차선)을 닮아 재미있는 트레이너 입니다.
6. 스윗앤샤워 시럽
새콤한 라임맛이 나는 시럽으로 여러 음료에 사용되는 재료랍니다.
7. 샹그리아 시럽
샹그리아 향과 맛이 나는 시럽으로 여러 음료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답니다.
8. 블랙베리 시럽
블랙베리 맛과 향이 나는 시럽입니다.
이렇게 여름맞이 재료들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조만간 이 재료들로 만든 음료들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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