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다녀왔습니다.

 

 

 

3.1 연휴를 맞이하여

강릉 주문진에 다녀왔습니다.

 

동해 바다가 보이는 곳에 짐을 풀고,

 

 

 

주문진 어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회 떠먹을 횟감과 문어 등을

사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음날에는 맑은 동해바다 해안가에 가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 3.1절에는 연휴가 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가신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교통체증이 꽤 심했었는데요.

 

그래도 바다를 보고 오니 

조금은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여러분의 힐링 방법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