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한 드리퍼 칼리타 드리퍼로 내린 드립커피

오늘의 커피와 음료|2024. 2. 23. 18:22
728x90

 

 

 

오늘은 시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칼리타 드리퍼로 드립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다이소같은 곳에만 가도

쉽게 볼 수 있는 칼리타 드리퍼 입니다.

 

가격은 1천원대부터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데요.

 

이 드리퍼로 드립커피를 내려봅니다.

 

 

 

원두는 보난자 커피원두

20g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커피서버위에 칼리타 드리퍼를 올리고,

종이필터를 접어 올립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 

종이필터를 적셔 린싱작업을 합니다.

 

 

 

원두를 드립크기로 분쇄하여

드리퍼에 넣어줍니다.

이것으로 추출준비 완료.

 

 

 

뜨거운 물을 원두가루가

젖을정도로만 부어 뜸들이기를 합니다.

 

 

 

뜸들이기는 약 30초 정도 진행합니다.

 

 

 

뜸들이기를 마치면

본격적인 물붓기를 합니다.

 

 

 

한번에 50~60ml씩 물을 붓고

약 200~250ml정도 커피를 추출합니다.

 

 

 

잠시 후,

드립커피 추출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출된 커피는 머그잔으로 옮겨담습니다.

 

 

 

칼리타 드리퍼로 만든

드립커피 완성!

 

 

 

적당한 산미와 단맛,

뒤늦게 들어오는 씁쓸한 쓴맛과 바디감이

커피를 마시는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 줍니다.

 

 

 

오늘은 칼리타 드리퍼로 

드립커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칼리타 드리퍼로 추출한 드립커피도

여느 드리퍼로 추출한 드립커피와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원두 분쇄 크기와 물붓는 주기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뉘는데요.

 

개인취향에 맞는 드립추출방식으로

맛있는 커피를 내려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