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구수한 현미녹차

오늘의 커피와 음료|2023. 12. 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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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녹차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녹차의 깔끔한 맛은

기름진 식사 후에 즐기기에 좋은데요.

 

하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있곤 합니다.

 

그래서 이 부족한 부분을

볶은 현미를 넣어 블렌딩 한

<현미녹차>가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깔끔하면서도 구수한

<현미녹차> 티백으로

차가운 현미녹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동서] 현미녹차 입니다.

 

 

 

이 제품은 녹차 30%, 볶은 현미 20%를

혼합하여 구수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랍니다.

 

 

 

또한 티백으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우려내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 현미녹차를 우려내 보겠습니다.

계량컵에 티백을 1개 넣고, 

뜨거운 물을 약 150ml정도 부어줍니다.

 

 

 

약 2~3분 정도 우려낸 후,

티백을 건져냅니다.

 

노랗게 잘 우려졌습니다.

 

 

 

그냥 마셔도 되겠지만 저는 아이스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잔에 얼음을 가득채워 준비하였습니다.

 

 

 

우려진 현미녹차를 얼음잔에 전부 부어줍니다.

 

 

 

아이스 현미녹차 완성!

 

 

 

간편하게 우려내어 얼음잔에 부어주면

이렇게 쉽게 아이스 현미녹차를 만들수 있는데요.

 

 

 

마치 식당에서 마시는 듯한

식전음료 같은 맛인데요.

 

표기문구처럼 깔끔하고 구수한 맛이

그대로 느껴지기에 하루 한두잔씩

마시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오늘은 현미녹차 티백을 사용하여

아이스 현미녹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현미는 물을 대신하여 마실 수 있지만

녹차는 카페인이 있고, 찬성질이 있어서

물을 대신하여 마실수는 없습니다.

 

이 둘을 혼합하였기에

물을 대신하여 마시기 보다는

식전 후에 입안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

마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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