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꽃잎 드리퍼 오리가미 에어 클리어

다양한 음료 도구|2023. 5. 7. 23:29
728x90

 

 

 

3월에 구입하기 위해 결제했던

오리가미 에어 드리퍼 3종!

 

그 중 블랙과 옐로우는 바로 배송이 되었지만

투명한 클리어는 계속 배송이 멈춰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예상 배송일 하루를 남기고

드디어 배송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뒤늦게 도착한

오리가미 에어(클리어)를 개봉해 봅니다.

 

 

 

주문한지 2달만에 배송된 

오리가미 에어(클리어) 입니다.

 

아직 개봉을 하지는 않은 상태인데,

바로 개봉해 보겠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배송상태는

썩~ 좋지는 않습니다.

 

 

 

박스는 있으나마나 여기저기 찌그러진 상태인데요.

 

하지만 이전에 배송받은 것처럼

오리가미 에어 재질 자체가 튼튼하기에

파손은 없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박스를 개봉해보았습니다.

내부에는 얇은 비닐하나에 쌓여있는

오리가미 에어 드리퍼가 보입니다.

 

 

 

오리가미 에어(클리어)를 꺼내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파손된 흔적은 없어보이는데요.

 

 

 

2달만에 받아서 그런지

오리가미 에어 블랙이나 옐로우보다도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투명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기념으로 앞서 배송받은

오리가미 에어 블랙과 옐로우 드리퍼와

함께 나열해 보았습니다.

 

역시 예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그리고 도자기 재질의 터콰이즈 색상도

함께 나열해 보았는데요.

 

역시 모양은 같지만 재질이 달라서 그런지

느낌은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예쁜건 똑같습니다.

 

 

 

오리가미 에어 드리퍼 3종을 한데 겹쳐 보았습니다.

하나일때보다도 함께 뭉쳐놓으니 

왠지 더욱 예쁘게 느껴지는군요.

 

 

 

오늘은 주문한지 2달만에 늦장 배송받은

오리가미 에어 클리어 드리퍼를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늦게 배송받기는 했지만

앞으로 이 드리퍼들과 함께 할 

커피생활이 기대되는군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