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윳값 인상 밀크플레이션, 연쇄 물가 인상 압박

커피 정보|2022. 11. 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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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고물가와 고금리 행진이 이어졌고,

그로인해 월급 빼고 모든 것이 다 올라버렸습니다.

 

이제 그만 오를법도 한데,

내일 17일부터 우윳값이 인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또 다시 전체적인 물가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우유인 

서울우유와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 주요 유업체들이

내일 17일부터 우유 가격 인상을 하게 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내일부터

통상 평균 6%의 우윳값이 인상 적용되어,

대형마트 기준 2,710원인 서울우유가

2,800원 후반대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일유업과 남양유업도 평균 8%를 인상하겠다고 하였는데요.

 

 

 

이렇게 우리나라 대표 유업계들이

우윳값 인상을 발표하면서 우유를 부재료로 사용하는

커피업계와 제빵업계들도 잇달아 가격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커피업계의 경우는 올해 초 이미 커피값 인상을 하였는데,

1년이 채 되지 않아 다시 커피값을 인상할 것인지에

논의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올해 초 커피값이 큰폭으로 인상이 되었기에,

여기서 다시 커피값을 인상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기에,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인상 계획은 없으나,

추이를 지켜보겠다며 업계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커피뿐 아니라 모든 제품들의 가격이 인상되었기에,

커피를 집에서 직접 내려마시는 '홈카페'의 인기가 

급성장하였는데요.

 

가뜩이나 지금도 비싼 프랜차이즈 커피값을

더이상 올려버리면 그나마 남아있던 충성고객들도

자리를 떠나버릴 우려가 크기 때문에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가격인상에 대해 조심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커피값을 인상하지 않고 마진율을 남기기 위해서는

우유 대체용품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미 일부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우유보다 저렴하고 보관이 용이한

밀크파우더를 사용하고 있기에 

앞으로 우윳값이 인상이 되어도 

크게 타격을 입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커피 업계 이외에 우유를 사용하는

제빵업계와 아이스크림, 치즈와 같은 업체에서는

우윳값 인상으로 인한 가격인상이 불가피할듯 합니다.

 

어찌되었든 낙농업의 우윳값 인상으로 인해

우유를 사용하는 다른 업계들도 연이어 가격을 인상할 소지가 높습니다.

 

소비자들은 기존에 먹고 마시던 양을 더 줄여나가거나

대용품을 찾게 될 것이기에 

무조건 가격을 인상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닐듯 한데요.

 

내일부터 우윳값 인상이 어떠한 변화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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