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에 마시기 좋은 차(茶) 보이차

오늘의 커피와 음료|2022. 8. 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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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날씨가 꽤 선선해졌습니다.

슬슬 긴팔을 꺼내 입어야 할듯 한데요.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로 인해

쉽게 감기가 들 수도 있는데,

오늘은 몸을 따뜻하게 해줄

차(茶)를 내려보았습니다.

 

 

 

오늘 내릴 차(茶)는 보이차 입니다.

보이차는 소화를 돕고,

지방을 분해해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이 보이차는를 자사호를 사용하여

차(茶)를 내려보겠습니다.

 

 

 

먼저 자사호에 따뜻한 물을 넣어

예열을 하고,

 

 

 

이어 보이차 2g을 넣어 줍니다.

 

 

 

첫번째로 우려낸 보이차는

먼지와 같은 불순물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마시지 않고,

찻잔을 예열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다시 자사호에 뜨거운 물을 채워

두번째 차(茶)를 우려냅니다.

 

 

 

첫번째로 우려낸 보이차를

자사호에도 뿌려주어

자사호를 따뜻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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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호에 부은 보이차는

금새 말라 증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잔에 부은 첫번째 우려낸 차(茶)도

내용물을 비워 줍니다.

 

 

 

맨손으로 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차협으로 집어 비워줍니다.

 

 

 

이제 두번째부터 우려내는

보이차는 편하게 마시면 되는데요.

 

 

 

자사호에서 보이차 찌꺼기가 

함께 나올수 있으니 스트레이너를 

이용하여 찌꺼기를 걸러내어 주면 좋습니다.

 

 

 

이제 두번, 세번

계속보이차를 우려내어 마시면 됩니다.

 

 

 

찻잔이 작다보니 한모금 정도라서

금방 마시게 되는데요.

차(茶)는 따뜻할때 마시는 것이 좋기에

우려낸 차(茶)를 따라 바로 드시면 됩니다.

 

 

 

오늘은 보이차를 우려내어

마셔보았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는데,

이렇게 따뜻한 차(茶)를 마심으로써

몸을 데우고 소화를 도와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듯 합니다.

 

커피도 좋지만 가끔은 따뜻한 차(茶)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대익차 보이차 숙차 7592 1901, 357g, 1개    기헌 qyth024-4 미니 자사호 편복호 티포트 2p, 홍색, 1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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