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째 헌혈.

그외 일상다반사|2021. 6. 18. 23:02
728x90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에는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러 다녔었는데,

코로나19 이후로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거나 돌아다니는 것을 자제했었습니다.

 

'곧 코로나19가 종식되겠지.....'

 

하지만 도무지 코로나19가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할건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의 헌혈이라 그런지 조금은 낯선 기분이 들기도 했고,

주사바늘이 조금 무서워보이기도 했지만

헌혈을 마치고 나니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는듯 했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를 떠나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야겠네요.

 

코카콜라 245ml 업소용, 48개    롯데 초코파이, 420g, 8개

 

 

 

현관문 디지털도어락 셀프 자가교체

지인분의 집 현관문 도어락이 디지털이긴한데 워낙 오래된 제품이다보니 번호가 지워지고, 잘 눌러지지 않더군요. 이참에 하나 교체해주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셀프교체를 해보았습니다. < 에

coffeemate.tistory.com

 

녹차향 가득 시원한 녹차빙수

오늘도 뜨거운 하루가 지속되었습니다. 이제는 매일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는데요. 오늘은 시원한 녹차가 들어간 녹차빙수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녹차빙수에 들어가는 재

coffeemate.tistory.com

 

집에서 참돔 히비끼, 마스카와 회뜨기

인천 소래포구에 들렸다가 참돔 한마리를 사와서 집에서 오랜만에 회를 떠 보았습니다. 소래포구에서 구입한 참돔 5짜입니다. 활어를 구입해 왔지요~ 오늘은 이 녀석으로 회를 떠볼껀데, 3장뜨

coffeemate.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