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째 헌혈.
그외 일상다반사2021. 6. 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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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에는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러 다녔었는데,
코로나19 이후로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거나 돌아다니는 것을 자제했었습니다.
'곧 코로나19가 종식되겠지.....'
하지만 도무지 코로나19가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할건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의 헌혈이라 그런지 조금은 낯선 기분이 들기도 했고,
주사바늘이 조금 무서워보이기도 했지만
헌혈을 마치고 나니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는듯 했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를 떠나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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