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컬30 싱글커피 드리퍼로 내린 아이스 드립커피

오늘의 커피와 음료|2025. 6. 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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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덥다는 느낌이 드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확실히 여름이 되었다고 느껴지는데요.

선풍기는 이미 꺼내어져 풀가동중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가볍게 아이스 드립커피로 

하루를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코니컬30 싱글커피 드리퍼로 

아이스 드립커피를 내려봅니다.

 

 

 

오늘 사용할 커피재료들입니다.

 

 

 

코니컬30 싱글커피드리퍼는 

평소 사용하는 원두의 절반정도만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제품이기에 

가볍게 커피를 마시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여기에 사용할 원두는 평소 사용량의 절반인 

10g정도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드리퍼에 종이필터를 접어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린싱작업을 합니다.

 

 

 

린싱작업을 마치면, 원두를 분쇄하여 드리퍼에 붓고,

얼음이 담긴 잔 위에 드리퍼를 올려놓습니다.

 

 

 

이제 뜨거운 물을 원두가루 

전체를 적실정도로만 부어 

뜸들이기를 진행합니다.

 

 

 

 

약 10여초정도 뜸들이기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커피 추출을 시작합니다.

 

 

 

커피 추출이 진행됨에 따라 

아래로 시원한 커피가 담겨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코니컬30 싱글커피드리퍼는 

원두의 양이 절반이다보니 추출되어지는 

커피의 양도 절반정도만 추출되는데요.

 

 

 

잠시 후, 추출이 완료된 모습을 보면 

절반정도밖에 채워지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마실 정도로는 충분하답니다.

 

 

 

오늘은 코니컬 30 싱글커피드리퍼로 

아이스 드립커피를 내려 보았습니다. 

 

이제는 아침부터 덥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로 

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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