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도 좋아하는 믹스커피

오늘의 커피와 음료|2025. 3. 5. 18:14
728x90

 

 

 

오늘은 커피원두로 내린 커피가 아닌 

인스턴트 믹스커피로 시작을 해 봅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믹스커피 입니다.

믹스커피는 인스턴트 커피로 휴대성도 좋지만 

무엇보다 물을 넣어 저어주면 쉽게 맛있는 커피가 

완성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인스턴트가 몸에 나쁘다는 인식도 있지만 

바리스타들도 가끔은 믹스커피를 즐겨 마시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믹스커피로 커피를 만들어 봅니다.

 

 

 

시중에는 여러 인스턴트 브랜드 커피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맥심이 가장 맛이 좋은듯 합니다.

 

 

 

믹스커피를 가장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물양을 조절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물양을 계량하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다이소에서 1천원에 구입한 작은 머그잔이 

믹스커피 1포를 사용하기에 딱 적당하답니다.

 

 

 

믹스커피 1포를 다이소 머그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가득 채워줍니다.

 

 

 

이정도로 물을 채우고, 

 

 

 

스푼으로 잘 저어주면

 

 

 

믹스커피 완성!

 

 

 

양은 조금 적지만 

달달하면서도 커피의 맛과 풍미가 좋아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좋은 인스턴트 믹스커피랍니다.

 

 

 

오늘은 인스턴트 믹스커피로 

하루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바리스타들은 믹스커피를 안마실 것 같지만

사실 바리스타들도 가끔은 이렇게 믹스커피를 

즐겨마시곤 하는데요.

 

하지만 많이 자주 마시는 것은 몸에 좋지 않을테니 

가끔씩 마시는 것을 권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