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용 아이스드립커피 텀블러에 담기

 

 

 

오늘도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밖에 나갈일이 생겨 나가게 되었는데,

역시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커피를 내려

텀블러 담아 나가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오늘은 텀블러에 아이스드립커피를 담아보았습니다.

 

 

 

오늘 드립커피를 내릴 도구로는 

카피버젼 케멕스를 사용하였습니다.

 

 

 

원두는 블렌딩 원두 20g을 사용하였습니다.

 

 

 

케멕스에 종이필터를 접어 넣고,

뜨거운 물로 린싱 작업을 합니다.

 

 

 

내부에 채워진 물을 따라 버리고,

원두를 분쇄하여 종이필터에 넣어줍니다.

 

 

 

이제 평소 내리듯 뜨거운 물로 드립커피 추출을 시작합니다.

 

 

 

아이스 드립커피를 만들것이기에

약 150~180ml 정도만 추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후, 커피 추출을 완료하였습니다.

 

 

 

케멕스로는 얼음을 넣고 텀블러에 담기가 좀 그래서

따로 서버에 얼음을 가득 채워 준비하였습니다.

 

 

 

얼음이 담긴 서버에 추출된 커피를 옮겨담아

아이스 드립커피로 만들어 줍니다.

 

 

 

완성된 아이스드립커피는 텀블러에 

옮겨담아줍니다.

 

 

 

이것으로 외출용 아이스드립커피가 완성되었습니다.

 

 

 

오늘은 텀블러에 아이스드립커피를 담아

외출용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평소 외출을 할때에는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항상 다니는데요.

 

밖에서 커피가 급 생각이 날때에도 언제든 마실수 있고,

무엇보다 경제적이기에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요.

 

점점 비싸지는 커피값에 주머니 걱정하지 마시고,

직접 커피를 내려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