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시작 하리오 드립커피

 

 

 

2024년 4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으로 빠른듯 싶은데요.

 

4월 첫날부터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하리오 드리퍼로 드립커피를 

내려봅니다.

 

 

 

오늘 사용할 하리오 드리퍼 입니다.

 

PP재질로 되어 있어 

튼튼하고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드리퍼 랍니다.

 

 

 

오늘 사용할 원두는

콜롬비아 20g을 사용하였습니다.

 

 

 

서버 위에 드리퍼를 올리고,

 

 

 

종이필터를 놓고,

뜨거운 물을 부어 린싱 작업을 합니다.

 

 

 

서버에 채워진 물은 버리고,

원두를 분쇄하여 드리퍼에 넣어줍니다.

 

 

 

일정양의 뜨거운 물을

드리퍼에 부어 줍니다.

 

 

 

서버에는 커피가 조금씩 담기기 시작합니다.

 

 

 

한번에 약 60ml정도씩 물을 부어

커피를 계속 추출해 나갑니다.

 

 

 

잠시 후,

약 180ml정도의 드립커피가 추출되었습니다.

 

 

 

서버에 담긴 커피를

머그잔에 옮겨담습니다.

 

 

 

따뜻한 한잔의 커피가 완성되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좋은 드립커피인데요.

 

따스한 햇살에 잘 어울리는

맛있는 커피인듯 싶습니다.

 

 

 

오늘은 하리오 드리퍼를 사용하여

맛있는 드립커피 한잔을 내려보았습니다.

 

따스한 날씨에 나른해지기 쉬운 요즘.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로

나른함을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