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렌] 파인애플 시럽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베드렌]의 시럽을 하나 리뷰해봅니다.

 

'파인애플 시럽'입니다.

 

 

 

오늘 리뷰할 

[베드렌]의 파인애플 시럽입니다.

 

 

 

1L 용량이라 양도 많고,

시럽이라서 깔끔하게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이 파인애플 시럽으로 

가장 만들기 쉬운

파인애플 에이드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인애플 에이드

파인애플 시럽 50ml + 탄산수 150ml + 얼음

 

 

 

먼저 베드렌 파인애플 시럽을

약 50ml정도 계량해 주었습니다.

 

노랗고 맑은 색상이면서

파인애플의 새콤달콤한 향이 은은하니 좋습니다.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 준비하고,

 

 

 

탄산수를 8부정도 채워줍니다.

 

 

 

그리고 앞서 계량한

파인애플 시럽을 부어주면

 

 

 

파인애플 에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수많은 탄산기포가

청량감 있어보이는데요.

 

 

 

하지만 시럽인지라 바닥층에

시럽이 깔려있기에 스푼으로 긁듯이 섞어줍니다.

 

 

 

일정하게 잘 섞여진 

파인애플 에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청량감과 단맛, 달콤한 향이

한데 어우러져 마시기 좋은데요.

 

깔끔하게 마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을듯 합니다.

 

 

 

오늘은 [베드렌] 파인애플 시럽을

간단하게 리뷰해 보았습니다.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시럽 중 하나이기에

특별히 무엇을 설명할순 없지만

간단하게 그리고 간편하게 만들어 마시기 

좋은 기본 베이스 시럽이니

허브차, 물, 탄산수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올 여름에는 간단하게 파인애플 에이드를

만들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