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퀸]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파우더

 

 

 

오늘은 새로운 파우더를 리뷰해 보는

시간을 갖아보았습니다.

 

바리스타퀸에서 나온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파우더 입니다.

 

 

 

오늘 리뷰할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파우더 입니다.

 

 

 

포장만 보면 영어가 많이 적혀있길래

외국 제품인줄 알았지만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포장 뒷면에는 이 파우더로 

만들수 있는 음료 몇가지 레시피가

적혀있는데요.

 

이 중 한가지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을 개봉해보면

새 하얀 파우더가 보이는데,

군데군데 검은 점 같은 것이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바닐라빈' 인데,

이것으로 인해 바닐라향이 더욱 진하게 난답니다.

 

 

 

바닐라빈 파우더로 

아이스 블렌딩 음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바닐라빈 파우더 75g + 우유 150ml + 얼음 200g

 

 

 

먼저 액상인 우유부터 블렌더볼에 넣고,

파우더, 얼음을 이어 넣습니다.

 

 

 

계량을 마치고, 블렌더를 작동시킵니다.

 

 

 

잠시 후,

얼음과 재료들이 잘 갈려져

프라푸치노 같은 음료가 되었습니다.

 

컵에 음료를 옮겨담고,

 

 

 

포모나 휘핑스프레이로

휘핑크림을 토핑해 주겠습니다.

 

 

 

비쥬얼을 좀 더 높이기 위해

초콜렛소스로 드리질링 하고,

초코파우더로 살짝 토핑을 해 주었습니다.

 

 

 

꽤 먹음직스러운 아이스크림 같은

그런 비쥬얼의 음료가 되었습니다.

 

 

 

휘핑크림 아래에는

쉐이크 같은 음료가 자리잡고 있는데,

빨대를 사용하여 빨아마시면

속 시원하면서 달콤한 맛과

은은한 바닐라 향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바리스타퀸의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파우더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재료들만으로도 

좋은 맛을 낼수 있고,

이 파우더를 바탕으로 다른 재료들과

블렌딩하여 다양한 음료들을 만들수 있을듯 한데요.

 

올 여름에는 이와같은 쉐이크 음료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