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된 사과씨앗을 화분에 심어주었습니다. [ I planted apple seeds in the pot ]

 

 

안녕하세요. GTH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번에 사과씨앗을 발아한 포스팅 그 후 이야기입니다.

지난번 사과씨앗을 발아한 포스팅을 못보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i Guys, this is GTH.
Today's posting is the story after the posting of apple seeds last time.
If you haven't seen the last posting of apple seeds, please refer to the posting below.

 

사과 씨앗 발아했습니다. [ Apple seeds germinated ]

 

 

사과 씨앗이 발아되고 나서 흙으로 옮겨심어 주기 위해 작은 화분 2개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흙은 집 앞에 있는 텃밭의 흙을 담아왔습니다.

화분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화분 바닥부분은 굵은 자갈을 넣어주었습니다.

 

After the apple seeds were germinated, two small pots were prepared to carry them to the soil.
And the soil brought the soil from the garden in front of the house.
To ensure smooth drainage of the pot, the bottom of the pot is filled with coarse gravel.

 

 

 

그리고 각 화분에 3개의 발아된 사과 씨앗을 아래 사진과 같이 심어주었습니다.

빨간 원안에 보시면 콩나물처럼 발아된 사과 씨앗이 보입니다.

흙은 너무 깊지 않게 약 1cm정도 깊이로 심어준 후에 물을 전체적으로 뿌려주었습니다.

보통 이렇게 씨앗을 약간 싹을 틔운 후에 심어주는 것은 '최아'라고 합니다.

 

And each pot was planted with three germinated apple seeds, as shown in the picture below.
If you look in the red circle, you can see apple seeds germinated like bean sprouts.
The soil was planted about a centimeter deep, not too deep, and then sprayed all over.

Usually, it's called 'Choi Ah(in Korean)' to plant seeds after they sprout a little bit.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화분을 놓고 이제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You can put a flowerpot on the sunny window and wait.
And the next morning.

 

 

 

발아가 많이 진행되었던 사과씨앗이 들어있는 화분에서 무엇가 솟아난 것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미리 발아시켰던 씨앗을 심어서 그런지 빨리 흙밖으로 나오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You can see something rising from the pot containing apple seeds that had been germinating a lot.
Maybe because we planted the seeds that we had already germinated, it seems to come out of the soil quickly.
And the next day.

 

 

 

처음 흙밖으로 나온 사과 새싹말고도 다른 새싹이 흙밖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뒤늦게 나온 새싹은 좀 더 발육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음날.

 

Other than the apple sprouts that first came out of the soil, other shoots begin to come out of the soil.
The late sprouts look more mature.
And the next day again.

 

 

 

두번째 사과 새싹이 씨앗껍질을 벗고 떡잎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사과 씨앗은 아직 씨앗껍질을 벗지 못했지만 내일쯤이면 껍질을 벗을듯 싶구요.

이 외에 다른 화분에서는 아직 새싹 소식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화분에 심은 씨앗은 발아가 안된 씨앗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인듯 싶네요.

 

The second apple sprout peels off the seeds and begins to show the leaves.
The first apple seed hasn't peeled yet, but I think it'll be peeled by tomorrow.
There is no news of sprouts in any other pot.
I think it's because most of the seeds planted in other pots were un germinated seeds.

 

 

 

오늘은 이렇게 사과 씨앗 발아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사과를 먹고 나온 씨앗으로 이렇게 싹을 틔울수 있는 것이 재미있으면서도 신기합니다.

여러분도 집에 사과가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

다음에도 변화하는 사과 새싹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난히 바람이 강한 오늘.

바람 피해가 없도록 모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oday, I posted about apple seed germination.

It's interesting and interesting to be able to sprout from the apple seeds.
If you have an apple at home, I recommend you try it.
Next time, I will post about changing apple sprouts.
unusually windy today
Please be careful not to damage the wind.
Thank you for coming to my blog again today, and I wish you a good day.
Thank you very much

 

 

[고운사과]청송사과 꿀 사과 19년도 햇사과 5kg 25과내외 10kg 40과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