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재택치료 셀프치료 방법

그외 일상다반사|2022. 2. 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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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확진자가 이제는 5만명이 넘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많은 확진자들이 폭증할 것이 예상되는데요.

정부는 방역체계가 이미 과부하 상태가 된 것을 직감했는지

고위험군 위중증 확진자가 아니라면

앞으로 확진자 치료 및 관리는 셀프로 하라고 합니다.

조금은 무성의 무책임스러워 어이가 없지만

살아 남으려면 셀프치료라도 해야겠지요?

그럼 코로나 오미크론 증세와 셀프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미크론 증상 5가지

오미크론의 증상으로는 크게 5가지가 있는데요.

콧물, 두통, 피곤, 재채기, 목통증 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 후,

양성반응이 나오면 PCR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 5가지 증상 이외에도 호흡곤란, 가슴통증, 고열, 어지럼증

같은 위험한 증세가 보일때에는 더욱 빨리 PCR진단을 받고,

양성 반응시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출처 - SBS 뉴스 ]

 

 

■ 자가 치료방법

확진이 되었다면 고위험증이나 위중증이 아니라면

집에서 자가 치료방법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요.

일단 통증 및 증세를 완화시키기 위해서

수분을 섭취하고, 타이레놀, 애드빌 같은 비상약들을

미리 구비하여 섭취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확진이 되면 본인이 직접 약국에 가지 못하기에 가족 및 지인에게

부탁을 하거나 그렇기 어렵다면 보건소와 상담을 하여 배송을 부탁하는

방법을 고려해야합니다.

 

[ 출처 - SBS 뉴스 ]

 

 

그리고 몇몇 연구에 의하면

우리들이 '빨간약'으로 알고 있는 '포비돈'

바이러스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포비돈을 물에 희석(포비돈1 : 물 30)하여 구강청결제처럼 사용하면

목에 있는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포비돈 이외에 구경청결제나 소금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하루 1~2회씩 1분 이상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출처 - SBS 뉴스 ]

 

 

만약 비상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상태가 악화된다면

의사 진료가 꼭 필요하니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에 연락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곳의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업로드되어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9000100 

 

심평정보통 < 심평정보통 < 알림

 

www.hira.or.kr

 

 

하루 확진자가 200명대였던것이 얼마전이었는데,

100배 이상으로 확진자가 발생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런 와중에 정부는 코로나를 계절성 독감으로 할지 고민중이라는데요.

하루 200명의 확진자만 발생해도 벌벌떨면서

자영업자들 영업시간 제한과 이용자 제한을 해왔던 것이

참으로 허무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앞으로 하루 확진자가 10만명이 넘을 수도 있다는데

과연 정부에서는 어떤 방역지침들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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