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트리] 복숭아 아이스티베이스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많이 판매되는

음료로 복숭아 아이스티가 있습니다.

 

복숭아 아이스티는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청량감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음료인데요.

 

맛있는 복숭아 아이스티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작업이 번거로운데요.

 

때문에 바쁜 매장에서는 아이스티를 

미리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물만 타도 맛있는 아이스티가 되는

[그린트리]의 복숭아 아이스티베이스로

간단하게 복숭아 아이스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재료인

[그린트리] 복숭아 아이스티베이스 입니다.

 

 

 

복숭아 아이스티 베이스는

원액 액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레시피는 제품 겉면에 적혀 있어

그대로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 복숭아 아이스티 레시피

복숭아 아이스티베이스 60g + 물 180ml + 얼음

 

 

 

뚜껑을 개봉하면 실링캡이 있고,

실링캡을 뜯어내면 향기로운 복숭아향이

강하게 퍼져나옵니다.

 

 

 

복숭아 아이스티베이스를 따로 담아봅니다.

 

 

 

마치 진한 꿀처럼 느껴지는데요.

점성은 꿀보다 조금 묽은 편입니다.

 

 

 

그럼 레시피대로 복숭아아이스티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빈잔에 얼음을 채워줍니다.

 

 

 

그리고 물 180ml를 붓고,

복숭아 아이스티베이스 60g를 넣어줍니다.

 

 

 

복숭아 아이스티가 완성되었습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스티는

액상베이스와 물이 약간의 층을 

나뉘고 있는데요.

 

 

 

스푼으로 살짝 저어주시면

전체적으로 일정한 농도의

복숭아 아이스티가 된답니다.

 

 

 

제조 과정은 아주 간단하였고,

가장 중요한 맛을 봅니다.

 

 

 

맛은 어디선가 많이 맛보았던

그런 맛이 느껴지는데요.

바로 황도 통조림에서 느꼈던

그 맛과 향이 느껴집니다.

 

 

 

때문에 파우더로 만들어진

복숭아 아이스티와는 다르게

복숭아 생과일의 맛과 향을

더 강하게 느낄수 있는듯 합니다.

 

 

 

오늘은 [그린트리]의 복숭아 아이스티베이스로

간단하게 맛있는 복숭아 아이스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만 타면 쉽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바쁜 상황에서도 쉽게 제조할 수 있고,

레시피 또한 간편하기에 초보자가 만들어도

전문가가 만든듯한 그런 맛을 만들수 있답니다.

 

평소 복숭아 아이스티를 좋아하셨다면

하나쯤 구비하셔서 언제든 쉽게 만들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