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 > 페이크 예고편과 정식 스틸컷 2장 나왔네요. [ movie <peninsula> fake trailer and two official still cuts.
안녕하세요.
GTH 입니다.
완연한 봄인듯한데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렇게 비가 내리고 나면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남부쪽에서는 이미 벚꽃이 만개하였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저희 동네에도 벚꽃이 폈으면 좋겠네요.
오늘 포스팅은 예전에 올렸던 영화 기대작 < 반도 > 에 대한 페이크 예고편과 스틸컷 2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화 < 반도 >가 무슨 영화인지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팅을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권합니다.
Hi Guys
This is GTH.
It seems to be spring, but it's raining today.
After this rain, cherry blossoms are expected to bloom.
In fact, I heard that cherry blossoms are already blooming in the southern part of the country, so I hope there will be cherry blossoms in my neighborhood as well.
Today's posting is about two still cuts and a fake trailer for the anticipated film <Peninsular>
If you're curious about what movie < Peninsula> is, we recommend you to look at the posts below first.
영화 <반도> 예고편이 나왔다는 소식에 검색을 해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들이 나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확인해보니 역시 여러영화를 편집한 페이크 예고편이었네요.
아래 해당 영상이니 참고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I searched for the preview of the movie "Peninsular" and found some familiar scenes.
I thought something was weird, so I checked it out. It was a fake trailer that edited a lot of movies.
This is a corresponding video below, so please refer to it and watch it.
페이크 예고편에 실망하던 찰나, 정식 스틸컷 2장이 나왔다는 소식에 확인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아래 2장의 스틸컷입니다.
I was disappointed by the Fake trailer, but I checked out the news that two official still cuts came out.
It definitely feels different.
Here are the two stills below.
위 사진 첫번째 스틸컷은 배우 강동원 씨가 소총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얼굴 표정에서는 비장함이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암담하고 무거운 분위기 입니다.
과연 저 소총을 누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무기일까요?
좀비?
사람?
The first still cut of the picture above shows actor Kang Dong-won holding a rifle.
I can feel the solemnity on my face, and it's dark and heavy overall.
Who is the weapon to protect that rifle from?
Zombie?
A person?
두번째 스틸컷입니다.
미쳐 날뛰는 역동적인 좀비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영화 <부산행>에서 보았던 좀비와 같다고 보여집니다.
스틸컷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상황을 유추해 볼수 있는데, 철망을 기준으로 안과 밖에는 사람들이 있고, 철망 안에 2마리의 좀비가 보이는데 철망 안의 사람은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철망 밖의 사람들은 방관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도 나쁜사람들이 선량한 사람들을 납치하여 철망안에 가둔후 좀비를 풀어 싸움을 하게 만드는 그런 모습이 그려지고 있는듯 싶은데......
영화 < 반도 >에서는 국가기능이 마비되고, 범죄가 범람하는 세상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충분히 이러한 상황이 예상될 수 있을듯 싶습니다.
This is the second still cut
You can see the dynamic zombies going wild.
It looks like a zombie from the movie "Train to Busan."
If you look at the overall picture of the still cut, there are people inside and outside, there are two zombies in and out of the wire, and the people in the wire are defensive, while the people outside the wire are on the sidelines.
Maybe it's a picture of bad people kidnapping good people, locking them in a wire fence, releasing zombies into a fight.
I think this situation can be expected enough for the film "Peninsular" to portray a world in which national functions are paralyzed and crime is flooding.
아직 영화 개봉일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올여름 시원하게 만들 영화가 될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과 그렇지 않은 배우들이 절반씩 나오는 영화인지라 걱정반, 기대반이 되고 있지만 <부산행>을 인기를 그대로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he release date of the movie has not been decided yet, but I am looking forward to making it cool this summer.
I'm worried and excited because it's a movie with half of the actors I personally like and half of the actors who don't, but I hope "Train to Busan" continues to be pop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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